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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유적지, 변산 국립공원, 제주도 해안등 관광명소에 위치한, 대명리조트 only members 제도를 통한 회원 이용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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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유적지, 변산 국립공원, 제주도 해안등 관광명소에 위치한, 대명리조트 only members 제도를 통한 회원 이용 극대화

입력
2015.06.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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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다 리조트 객실 7,747실의 숙박시설을 보유한 대명리조트에서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이해 입회금 100% 전액 반환되는 콘도회원권 상품을 출시했다. 현재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대명리조트는 설악산 델피노, 단양 팔경, 경주 유적지, 변산반도 국립공원, 제주도 함덕 해안을 비롯해 12곳의 국내 대표 관광명소에 위치해 있다. 남해, 진도, 서해안 원산도 등 현재 공사 진행 중인 동해안 쏠비치 삼척까지, 지속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only members’ 제도를 통해 여름, 겨울, 성수기의 사전 접수를 통한 전산 추첨 제도를 공정하게 시행하여 회원 이용 기회를 극대화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레저컨설턴트 김주홍 부장은 “특히 전담직원제를 두고 1:1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통해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해주고 있다. 현재 여름 성수기를 맞이 신규 분양 중인 대명리조트는 패밀리형(66㎡) 2,590만원, 스위트형(99㎡) 3,690만원에 가입할 수가 있다. 일시불 시 약 8% 특별 할인하여 패밀리형 2,380만원, 스위트형 3,400만원에 한정 분양 중이다. 특히 이번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객실 및 부대시설 이용 시에도 2~4년간 무료 또는 50%할인 등 특별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 및 상담, 직원 방문요청, 팜플렛 무료 배송 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문의02-558-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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