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단독보장 등 독창적 상품

처브라이프생명(대표이사 이영호)은 137년 역사의 스위스보험그룹 처브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독창적인 상품과 한 발 앞서는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보험시장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처브라이프생명은 최근 온라인 보험 채널을 론칭하고, 유방암만을 단독 보장하는 ‘오직 유방암만 생각하는 보험(무)’을 출시했다. 고객들에게 가성비 높은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공하며 이해하기 쉬운 상품을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신념 아래 출시한 첫 상품이다.

이 상품은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20세에서 30세 여성의 경우 1년 보험료를 8,000원 이하로 낮췄으며 보장 구조를 유방암 진단금 500만원, 수술비 500만원으로 책정했다. 특히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가입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 도 있다.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보험료에 부담을 갖는 젊은층, 추가적인 보장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있다.

처브라이프생명은 보험 가입 과정뿐만 아니라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도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험금(비조사건) 1일 이내 지급율이 98%이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