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민혁./사진=KFA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지상파 방송 3사가 20일 생중계한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기니의 경기 시청률 총합이 22.2%로 집계됐다.
지상파 3사는 이날 오후 7시 50분께부터 10시쯤까지 한국과 기니전을 생중계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이 경기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KBS 1TV가 9.4%, SBS TV와 MBC TV가 각각 6.4%로 조사됐다.
한국은 이 경기에서 이승우, 임민혁, 백승호의 골을 앞세워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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