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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기자

등록 : 2017.03.15 16:16
수정 : 2017.03.15 16:16

제19대 대통령선거 5월 9일 확정… 임시공휴일 지정

4월 25~30일 재외국민 투표, 5월 4,5일 사전투표 진행

등록 : 2017.03.15 16:16
수정 : 2017.03.15 16:16

제 19대 대통령선거가 5월 9일 치러진다. 대통령선거일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됐다. 행정자치부는 15일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올해 대선 일정을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선거일이 확정됨에 따라 선거일 40일 전인 3월 30일까지 국외 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일정이 마무리된다.

선거에 입후보하려는 공직자는 30일 전인 4월 9일까지 공직에서 물러나야 하고, 4월 11~15일 선거인 명부 작성이 완료돼야 한다. 후보자등록 신청 기간은 4월 15, 16일이다. 4월 25~30일 재외국민 투표, 5월 4일, 5일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선거 당일 투표는 오전6시부터 오후8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행자부는 이날부터 ‘제19대 대통령선거 공명선거 지원상황실’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관리지원에 들어갔다. 행자부 공무원과 경찰 등 7명으로 구성된 지원상황실은 앞으로 2개월 동안 선거상황을 종합관리하고 경찰,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 선거가 역대 어느 선거보다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주희 기자 jxp93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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