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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하 기자

등록 : 2017.03.09 15:55
수정 : 2017.03.09 16:07

이혜은 교수 종교제의유산위 초대 위원장

등록 : 2017.03.09 15:55
수정 : 2017.03.09 16:07

그림 1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종교제의유산위원회(PRERICO)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혜은 동국대 교수. 문화재청 제공

이혜은(65) 동국대 지리교육과 교수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종교제의유산위원회(PRERICO)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9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위원인 이 교수는 7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이사회에서 올해 새로 발족하는 종교제의유산위원회의 위원장으로 뽑혔다. 위원장의 정해진 임기는 없다

이 교수의 위원장 선출로 한국은 일본, 인도에 이어 아시아 국가 중 세 번째로 ICOMOS 학술분과위원장을 배출하게 됐다. ICOMOS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심사를 담당하는 자문기구로 29개 학술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전세계 110개 국가위원회와 9,500명의 회원이 참여한다. 이 교수는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위원(2009~현재), ICOMOS 한국위원회 위원장(2012~현재), ICOMOS 국가위원회 대표위원(2015~현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진하 기자 realh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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