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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제정한 독도의 날 철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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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제정한 독도의 날 철폐하라”

입력
2017.02.2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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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제정한 독도의 날 철폐를 촉구하고,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하는 시민대회가 22일 오전 성남시청 로비에서 열렸다. 성남시재향군인회(회장 조정연)가 주관한 이날 규탄 대회는 일반 시민과 지역 안보·보안 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한륭 전 한국일보 기자 제공)
일본이 제정한 독도의 날 철폐를 촉구하고,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하는 시민대회가 22일 오전 성남시청 로비에서 열렸다. 성남시재향군인회(회장 조정연)가 주관한 이날 규탄 대회는 일반 시민과 지역 안보·보안 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한륭 전 한국일보 기자 제공)
일본이 제정한 독도의 날 철폐를 촉구하고,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하는 시민대회가 22일 오전 성남시청 로비에서 열렸다. 성남시재향군인회(회장 조정연)가 주관한 이날 규탄 대회는 일반 시민과 지역 안보·보안 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한륭 전 한국일보 기자 제공)
일본이 제정한 독도의 날 철폐를 촉구하고,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하는 시민대회가 22일 오전 성남시청 로비에서 열렸다. 성남시재향군인회(회장 조정연)가 주관한 이날 규탄 대회는 일반 시민과 지역 안보·보안 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한륭 전 한국일보 기자 제공)
일본이 제정한 독도의 날 철폐를 촉구하고,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하는 시민대회가 22일 오전 성남시청 로비에서 열렸다. 성남시재향군인회(회장 조정연)가 주관한 이날 규탄 대회는 일반 시민과 지역 안보·보안 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한륭 전 한국일보 기자 제공)
일본이 제정한 독도의 날 철폐를 촉구하고,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하는 시민대회가 22일 오전 성남시청 로비에서 열렸다. 성남시재향군인회(회장 조정연)가 주관한 이날 규탄 대회는 일반 시민과 지역 안보·보안 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한륭 전 한국일보 기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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