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기자

등록 : 2018.06.01 16:16
수정 : 2018.06.01 16:53

청와대 옆 칠궁 일반에 공개… 관람은 어떻게?

등록 : 2018.06.01 16:16
수정 : 2018.06.01 16:53

문화재청이 그동안 청와대 특별 관람객에게 제한적으로 개방하던 칠궁을 6월부터 시범개방한다. 칠궁은 근래에 와서 붙여진 이름으로 조선 시대에 왕은 낳은 일곱 후궁의 신주를 모신 왕실 사당이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청와대 영빈관 옆에 위치해 그동안 청와대 특별관람객에게 제한적으로 개방하던 칠궁이 1일 시범개방을 시작했다.

칠궁은 영조 생모 숙빈 최씨를 비롯해 조선시대 왕이나 왕으로 추존된 인물을 낳은 후궁 7명 신위를 모신 사당이다.

시범 개방에 따라 청와대 관람과 연계하지 않더라도 6월부터는 칠궁만 단독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6월에는 휴궁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각 5회(오전 10시 11시, 오후 2시 3시 4시) 개방한다. 인원은 제한해 회당 60명씩이다.

7~12월에는 개방 규모를 확대해 휴궁일을 제외한 주중(화~금)에는 매일 5회씩 개방하고, 토요일에는 10회(오전 10시 10시30분 11시 11시30분, 오후 1시30분 2시 2시30분 3시 3시30분 4시) 개방할 예정이다. 인원은 회당 100명으로 증대한다.

청와대와 칠궁 연계 관람 예약은 현행대로 청와대 홈페이지( http://www.president.go.kr/ ), 칠궁 단독 관람 예약은 경복궁 홈페이지( http://www.royalpalace.go.kr )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중국 태양광 성능은 업 가격은 다운... 한국 업체들 고사 위기
코언, “대선 자금 불법 사용 인정”… 성추문 트럼프에 직격탄
안희정 측근들, 김지은씨 겨냥한 악플 달다 적발
서울대공원 토막 살인범 “노래방 도우미 신고 협박에…”
개발의 역설... '제2의 비자림로' 전국 곳곳 몸살
'나치 부역' 숨기고 산 95세 이민자 독일로 추방
남동공단 화재 사고 유가족 “철저한 진상조사 원한다”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