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서 유해가 장지로 출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전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열린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 영결식에서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일본총리대신의 아들 나카소네 히로부미가 조사를 대독하기 전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전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인제 전 의원이 27일 오전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27일 오전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열린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 영결식에서 헌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열린 故 김종필 전 국무총리 영결식에서 김 전 총리의 관이 운구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7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 아산병원에서 엄수된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 영결식에서 고인의 영정이 운구 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나 23일 별세한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남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렸다. 영결식은 가족장으로 엄수됐고, 장례위원장인 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조사를 낭독하고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일본 총리의 조사를 아들 나카소네 히로부미 참의원이 대독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 청구동 자택에 들러 노제를 치른 뒤, 충남 부여 외산면 가족묘원에 위치한 부인 고 박영옥 여사 옆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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