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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모양 바뀐 차은택 흰 운동화 신고 법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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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모양 바뀐 차은택 흰 운동화 신고 법원 도착

입력
2016.11.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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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렸던 차은택씨가 11일 오후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구치감에 도착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현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씨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차은택씨가 11일 오후 횡령 및 공동강요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홍인기기자
현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씨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차은택씨가 11일 오후 횡령 및 공동강요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홍인기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렸던 차은택씨가 11일 오후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구치감에 도착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렸던 차은택씨가 11일 오후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구치감에 도착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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