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즈 후즈 후’ 4번째 등재
코리아텍은 김기영(사진) 총장이 공학연구와 교육자로서의 공로 등으로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7년판에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김 총장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는 지난 2001년, 2008년, 2010년에 이어 4번째다.
김기영 총장은 SCI저널, 국내 연구재단 등재지 등에 7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4년 10월 그가 SCI저널인 ‘Crystal Research and Technology’ 에 투고한 실리콘 추출에 관한 논문은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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