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BNK부산은행, 구조조정 피해기업에 500억 지원
알림

BNK부산은행, 구조조정 피해기업에 500억 지원

입력
2016.09.29 18:39
0 0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과 김용섭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2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해운업 구조조정 피해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NK금융그룹 제공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과 김용섭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2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해운업 구조조정 피해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NK금융그룹 제공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과 부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용섭)은 2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해운업 구조조정 피해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은행은 이 협약으로 부산신용보증재단에 보증재원 용도로 2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 재원을 바탕으로 해운업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해 총 5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