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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음악 감성" 테이크, 정규 2집 예약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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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음악 감성" 테이크, 정규 2집 예약 판매 시작

입력
2017.06.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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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가 정규 2집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CI ENT
테이크가 정규 2집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CI ENT

그룹 테이크(TAKE)가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테이크는 내달 6일 정규 2집 'PART.2 TAKE' 발매를 앞두고 28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앨범의 사전 예약 판매를 오픈했다.

이번 앨범은 어쿠스틱 기타를 기반으로 한 달콤한 멜로디 라인과 테이크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연인들의 설레는 마음을 담아낸 타이틀 곡 '충분해'를 포함해 이별 후 그리움의 감정을 느끼는 마음을 표현한 '별 거 없더라', 헤어짐을 담담한 목소리와 함께 절제된 리듬에 담아낸 '그림 편지' 등 총 5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꽃잎이 하늘을 그릴 때(INTRO)'를 비롯해 멤버 신승희와 장성재가 작사, 작곡 및 편곡에 이어 프로듀싱 등 앨범 전반적인 부분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다채로운 음악적 감성을 담아내기 위해 앨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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