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갤럭시노트9, 60만원 할인

알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갤럭시노트9, 60만원 할인

입력
2018.08.20 10:05
수정
2018.08.20 22:35
19면
0 0
아시아나항공 이미지가 적용된 갤럭시노트9.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이미지가 적용된 갤럭시노트9.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함께 ‘아시아나 갤럭시노트9’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나 갤럭시노트9은 아시아나 갤럭시S7ㆍS8ㆍS9을 잇는 네 번째 아시아나항공 고객 전용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 부팅과 종료 시 아시아나항공 로고가 표출되고 홈화면과 잠금화면, 아이콘 디자인 등에 아시아나항공 전용 테마가 적용됐다.

아시아나항공 5만 마일리지를 공제하면 출고가에서 6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단말기를 구입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는 24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한정된 기간에만 정식 판매된다. 이동통신사는 LG유플러스를 이용해야 한다.

정식 판매 기간에 구매한 고객은 추가로 소정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현재 판매 중인 아시아나 갤럭시S9과 합쳐서 선착순 5,000대만 한정 판매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적립한 마일리지를 고객들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CGV영화관, 이마트, 금호리조트, 아시아나 홈페이지 내 ‘위클리 딜즈’, 에버랜드 등과 제휴하는 등 사용처를 확대하고 있다.

김현우기자 777hyunwoo@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