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8.04.24 16:31

박인비,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KLPGA 첫 우승 도전

등록 : 2018.04.24 16:31

LPGA 박인비(왼쪽)./사진=LPGA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30ㆍKB금융)가 5월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박인비가 올해 처음 출전하는 국내 대회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박인비는 올 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빼어난 기량을 뽐내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우승 1회, 준우승 2회 등 호성적을 냈다.

그는 5월 16일부터 5일간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국내 대회 첫 우승 사냥에 나선다. 지금까지 그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19차례 출전했으나 우승 없이 준우승만 6회 기록했다.

박인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초청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지난해 준우승으로 아쉬웠지만 최근 컨디션이 좋은 만큼 더 멋진 플레이를 선보이겠다"고 입술을 깨물었다. 그는 이 대회에 이어 6월 열리는 한국여자오픈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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