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5개 부문 당선자 5명이 선정됐습니다. 한국 문학의 미래를 밝힐 작가들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한국일보 신춘문예의 전통과 명성을 이어나갈 눈부신 활동을 기대합니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립니다.
◆당선자
▦시: 오산하(24) '시드볼트'
▦소설: 남궁순금(61) '바둑두는 여자'
▦희곡: 조은주(39) 'H'
▦동시: 전율리숲(42) '가루약 눈사람'
▦동화: 김세실(24) '떨어져 본 적도 없으면서!'
◆심사위원(모든 부문 예심과 본심 통합 심사)
▦시=송재학(시인) 김소연(시인) 김상혁(시인)
▦소설=최윤(소설가) 손보미(소설가) 김솔(소설가) 이광호(문학평론가) 백지연(문학평론가)
▦희곡=문삼화(연출가) 노이정(연극평론가)
▦동시=김개미(시인) 김유진(어린이문학평론가)
▦동화=최나미(동화작가) 김민령(아동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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