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13 총선에선 지역구 후보뿐 아니라 정당에도 투표해야 합니다. 47석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뽑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선택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역대 최대인 21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냈기 때문입니다. 거대 정당 몇 곳을 빼면 이름도 생소한 소수정당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17개 소수정당을 6개의 기준으로 분류한 ‘소수정당 사용설명서’입니다.
기획ㆍ글= 유환구 기자 redsun@hankookilbo.com
디자인=김경진 기자 jinj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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