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남, 금사빠, 인생짤…. 모두 국어사전에는 없지만 인터넷 공간에서는 널리 쓰이는 말입니다. 이런 축약어나 신조어는 과거 젊은 세대들의 '언어파괴'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최근 들어 모바일 메신저가 보편화하면서 세대를 불문하고 표준어만큼이나 많이 쓰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당신의 '외계어 능력'을 점검해보세요.
-디지털뉴스부·조한울인턴기자(한양대 영어영문학과 3)-
※포털사이트에서 보시는 분들은 원문보기를 눌러서 퀴즈를 풀어보세요. 익스플로러 환경보다 크롬 또는 파이어폭스 환경에서 더욱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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