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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8월 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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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8월 5일 수요일)

입력
2015.08.05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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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크고 작은 산불 23건이 동시다발로 발생해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로키 산불’이 발생한 클리어레이크 부근에서 3일 소방대원들이 더 이상 불이 번지지 않도록 맞불을 놓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캘리포니아에서는 여의도 면적의 170배에 해당하는 493.7㎢의 숲이 잿더미로 변했다. 소방당국은 산불 가운데 상당수가 극심한 가뭄과 마른 번개로 인한 자연 발화로 추정하고 있다. 클리어레이크=AP 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크고 작은 산불 23건이 동시다발로 발생해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로키 산불’이 발생한 클리어레이크 부근에서 3일 소방대원들이 더 이상 불이 번지지 않도록 맞불을 놓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캘리포니아에서는 여의도 면적의 170배에 해당하는 493.7㎢의 숲이 잿더미로 변했다. 소방당국은 산불 가운데 상당수가 극심한 가뭄과 마른 번개로 인한 자연 발화로 추정하고 있다. 클리어레이크=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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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영상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영상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 박근혜, 메르스 문책 원포인트 개각

-내일 집권 후반기 대국민 담화

-'문화융성' 새 국정 화두로... 우리 국민 잠재력 강조한 책 소개도

이희호 여사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이 열린 2014년 8월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현충로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헌화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이희호 여사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이 열린 2014년 8월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현충로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헌화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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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가벼운 징계 받고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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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월호 특조위 예산 절반 깍였다...89억으로 확정

-기재부 "생일경비 등 불필요해 조정"

-특조위 "활동 진행될 지 의문"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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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대 판매할 것" 기대 못 미쳐

-중국에서도 샤오미·화웨이에 밀려 3위로 추락

7. 빈 사무실 5년 새 2배..테헤란로 '휑한 빌딩'

-강남권 2분기 공실률 9.1%

-"도심 오피스 시장 부실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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