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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계엄 충격' 얼어붙은 소비심리, 팬데믹 후 최대 폭 악화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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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돈 풀어야 내수 산다…"정부가 국민 대신 빚지는 수밖에"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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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고금리에 얇아진 지갑…OTT 구독 끊고, 도시락 싸 다닌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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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 대신 구제 찾고, '욜로' 대신 '요노' 확산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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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히는 지갑에…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3년간 2.1조 원 투입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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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러 오려던 동남아 손님 발길 돌려… 국내 관광지 '찬바람'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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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은 피했지만…'뜨뜻미지근' 내수 회복에 근심 가득한 유통업계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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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침체 곳곳이 지뢰밭…정부와 여야, 대책 없는 악순환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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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에 기름 부은 계엄… "코로나 때가 나았다" 자영업자 비명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