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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9월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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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9월2일 수요일)

입력
2015.09.02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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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감 구태 신물 “재벌 총수 부르고 보자” “버티거나 피하고 보자”

-올해 재벌 여론 악화 출석요구 폭주

-증인 명단서 빼주며 민원 구태도

-경영권 다툼에 싸늘한 시선 롯데 家 두 형제 증인 채택 ‘0순위’

-대기업 지배구조·골목상권 침해 등

-부정적 여론 탓 3개 상임위서 호출

2. 푹 꺼진 수출… 6년 만에 최대폭 감소

-지난달 전년比 14.7% 줄어

-유가하락·中 경기둔화 겹악재

군 당국은 지난달 10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에 따라 11년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가 같은 달 25일 남북 고위급 접촉 합의에 따라 방송을 중단했다. 사진은 2004년 6월 16일 서부전선 오두산전망대에서 당시 남북 군사회담 합의에 따라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는 모습. 연합뉴스
군 당국은 지난달 10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에 따라 11년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가 같은 달 25일 남북 고위급 접촉 합의에 따라 방송을 중단했다. 사진은 2004년 6월 16일 서부전선 오두산전망대에서 당시 남북 군사회담 합의에 따라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는 모습. 연합뉴스

3. “불안하니 옮겨달라”… 또 다른 고민에 빠진 대북 확성기

-강화군 교동도 주민들 탄원서, 황해남도 연안군과 불과 2㎞ 인접

-다른 지역도 반발 도미노 우려

4. [단독] 입학사정관 1명이 학생 318명을… 겉핥기 평가

-대입 전형서 평균 69명씩 심사

-제도 도입 8년… 인력 부족 심각

한중관계 변화
한중관계 변화

5. 전략적 동반자 넘어… 韓中 ‘정열경열’ 새 지평 연다

-[양국 정상회담 의미] 非 경제 협력 이해도 맞아 떨어져

-中, 朴 대통령에 각별한 의전 약속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S2’를 착용한 모델이 트레드밀 위에서 건강관리 앱 ‘S헬스’를 통해 심박수 등을 확인하고 있다. 1일 공개된 기어S2(작은 사진)는 일반 시계처럼 둥근 디자인에 테두리를 돌려 앱을 실행하는 기능을 갖췄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S2’를 착용한 모델이 트레드밀 위에서 건강관리 앱 ‘S헬스’를 통해 심박수 등을 확인하고 있다. 1일 공개된 기어S2(작은 사진)는 일반 시계처럼 둥근 디자인에 테두리를 돌려 앱을 실행하는 기능을 갖췄다. 삼성전자 제공

6. 스마트워치 승부 포문 연 삼성 ‘기어S2’

-첫 원형… 왼쪽으로 돌리면 문자, 오른쪽으로 돌리면 앱 실행

7. 부양도 못 받는데… ‘법적 자식’과 연 끊는 노인들

-기초생활 수급권 등 되레 걸림돌

-경제적 곤궁 탓에 법적인 결별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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