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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미 연준 의장 “금리 결정, 대선 무관… 다음 변동이 인상은 아닐 것”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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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한 그릇에 1만6,000원…커지는 '면플레이션' 부담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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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25만원' 추경 평행선… 향후 갈등 씨앗 될 가능성 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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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 6000원까지 줄였다"... '보통 사람'의 고물가 생존법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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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지역화폐 '여민전' 배달앱에도 사용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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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경 금통위원 "가계부채 급증했지만 초저금리 불가피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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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 "경제 성장률 2.0%… 고물가·고금리에 민간 소비는 부진"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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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못난이라도 괜찮아"…까다로운 백화점에 입성한 B급 블루베리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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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에도 자동차세는 올해도 증세... 서민 부담 가중
202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