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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통역, G20서 경호원과 몸싸움… “브라질 측 착오, 사과받아”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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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영국·남아공 정상과 회담…G20 마무리 뒤 귀국길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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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바이든 안 기다리고... G20 단체사진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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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강조해온 '플라스틱 감축' G20 정상선언에 담았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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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트럼프·친트럼프' 각축장 된 G20 회의… 바이든의 쓸쓸한 고별 무대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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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면전서 '인권' 거론한 영국…中 발끈 "취재진 나가"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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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어디' G20 단체 사진 못 찍은 미국 대통령, 왜?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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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믹타' 정상들과 회동 "유엔 안보리 결의 지지"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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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부정’ 트럼프 단속? ‘고별 출장’서 아마존 열대우림 찾은 바이든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