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교부는 23일 92학년도 개교예정으로 설립을 신청한 4년제대학은 모두 14개대로 지역여건 투자능력등을 심의,8월말께 설립을 최종 인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문교부는 이날 91학년도 대학생정원조정계획도 마련,입학정원이 4천명이상인 서울대등 7개대학과 분교입학정원이 2천명이상인 한양대등 4개대는 입학정원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설립신청대학은 다음과 같다.
▲대전외국어대(대전중구) ▲삼남대(경남거창) ▲대불공대(전남영암) ▲동양대(경북영주) ▲대전가톨릭대(충남연기) ▲김천대(경북김천) ▲기독교연합신대(충남천안) ▲동서대(부산북구) ▲동명정보대(부산남구) ▲레믹스공대(충북진천) ▲대구보건대(대구북구) ▲동제대(강원속초) ▲영산국제대(경남양산) ▲대림대(경기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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