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사풍의 민자내 외교통미 조지타운대와 아메리칸대학원을 졸업한 행정학박사로,국민대와 명지대에서 강단에 서기도 했던 「국제신사」풍의 3선의원.
10ㆍ11대때 무소속으로 연거푸 당선됐으나 12대때는 낙선의 고배를 마셨고 4ㆍ26총선에서 민정당공천으로 컴백한 당내 제1의 외교통. 원만한 대인관계와 온화한 성품으로 적이 없는 무골호인. 유정회 의원을 지낸 부인 이범준씨와 1남. ▲경북 금천ㆍ58세 ▲연세대 ▲의정동우회회장 ▲IPU 한국측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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