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상오11시께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중인 분당 시범단지아파트 419동 16층 옥상에서 물탱크설치용 경사지붕의 콘크리트 타설작업중 경사지붕(30톤)이 무너지면서 12평 넓이의 물탱크바닥과 바닥아래부분 기계실이 차례로 붕괴됐다.이날 사고는 능력급에 따라 공사속도를 높이려는 현장인부들이 4주동안의 양생기간을 무시하고 2주만에 다음작업을 착수,무리하게 버팀목을 제거하는 바람에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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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상오11시께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중인 분당 시범단지아파트 419동 16층 옥상에서 물탱크설치용 경사지붕의 콘크리트 타설작업중 경사지붕(30톤)이 무너지면서 12평 넓이의 물탱크바닥과 바닥아래부분 기계실이 차례로 붕괴됐다.이날 사고는 능력급에 따라 공사속도를 높이려는 현장인부들이 4주동안의 양생기간을 무시하고 2주만에 다음작업을 착수,무리하게 버팀목을 제거하는 바람에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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