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실업이 늘고 삶이 고달파질수록 가정은 더욱 더 소중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 간에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편지 한 통이 위안과 격려가 됩니다. 아내에게, 남편에게, 아버지 어머니께, 딸 아들한테, 동생 언니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그 마음을 한국일보가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에 실어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메일도, 팩스도, 우편도 좋습니다. 지금 그 마음을 보내주십시오. 분량은 200자 원고지로 8매가 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