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장기영(張基榮) 한국일보 창간발행인 부인 이문자(李文子·사진) 여사가 22일 오후 9시 54분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0세.유족은 장재구(張在九·57·한국일보 회장) 재민(在民·55·한국일보 미주본사 회장) 재국(在國·52·광릉레저개발 회장) 재근(在根·50·광릉레저개발 부회장) 일희(一姬·61·백상기념관장)씨 등 4남 1녀. 장례식은 25일 오전 8시 서울대병원에서 거행된다. 장지는 경기 하남시 창우동 선영. (02)760-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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