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나를 귀찮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없다면
인내심을 배울 수 없을 것입니다.
나를 성가시게 하는 사람들, 나에게 해로운 행동을 하는 사람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은
원한의 대상이 아니라 감사를 보내야 할 대상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해와 인내를 훈련할 기회를 주는 스승입니다.
_텐진 빠모의 ‘마음공부’ 중에서_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그때는 그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고 어려웠는데 이제 돌이켜보니 그를 만난 것이 나에게는 행운이었습니다. 그가 나를 더욱 강인하게, 홀로 서게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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