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조금전 오후 4시 부터 단독 정상회담을 개시했다. 오후 5시 부터는 확대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허용, 북한의 무력시위 등 최근 동북아 안보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열리는 정상회담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한편 양국 정상은 회담에 앞서 청와대 대정원에서 공식 환영식을 가졌다.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스케치 했다.
박근혜 대통령 3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와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의장대의 사열을 받기 위해 사열대로 이동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3일 국빈으로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박근혜대통령과 의장대를 사열한 뒤 어린이들이 환영인사에 답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박근혜 대통령 3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와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의장대의 사열을 받기 위해 사열대로 이동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3일 국빈으로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박근혜대통령과 의장대를 사열했다. 참석한 정부 및 청와대 주요인사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3일 박근혜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중국 시진핑 주석을 맞이하며 방명록작성 및 기념촬영을 하기위해 경내로 들어오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3일 박근혜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중국 시진핑 주석을 맞이하고 시주석이 방명록작성을 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3일 박근혜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중국 시진핑 주석을 맞이하며 방명록작성 및 기념촬영을 마치고 대화를 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한국을 국빈방문한 시진핑 중국국가주석과 단독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3일 오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국빈 방한한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이 배석한 가운데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차이푸차오 中 광전총국장이 영화공동제작협정 MOU를 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박근혜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한중 확대정상회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3일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악수하고 있다. 한국일보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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