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zikPooh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이하늘이 다음 타자로 이수만, 양현석, 박진영을 지목했군요. 역시 이하늘 클라쓰. 근데 누가 한번 박근혜, 김기춘, 김무성 지목 안 하나요? 근데 왠지 김무성은 쇼 할 기회라 좋아할 것 같고 앞에 둘은... 양동이를 해체하려나?
@moonformee
저번 비행기교수님 사건이나 제주지검장 사건으로 미루어볼 때 바바리맨, 지하철 변태들은 의외로 ‘우리 안에 있을’뿐 아니라 ‘낮은 곳에 임하신’ 높은 분들일지도
@n_one15
‘한효주:공군 홍보대사/박봄:법무부 홍보대사/전지현:한국 관광 홍보대사/송혜교:모범 납세자/고영욱:어린이 합창단 홍보대사/유승준:해병대 홍보대사/티아라: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 홍보대사’ 비꼬는 게 아니라 다 진짜였음.
@anycar_kim
남경필 뉴스에 어느 댓글 ‘11일에 이혼하고 13일에 아들 폭행 소식 듣고, 15일에 술집에서 기분 좋다고 페이스북에 올리고 17일에 반성한다고 기자회견 열어 자숙하겠다고 하고, 오늘 19일에 을지훈련 장병 위로 나간 거야? 이 사람 인격이 도대체 몇 개야?’
@shinfran
남경필 집안에선 성추행이 장난인 모양… “남경필 아들, ‘폭행은 인정, 성추행은 장난으로 했을 뿐…’ 주장”
@zarodream
어떤 사람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물었다. “중립을 지켜야 하니 노란 리본을 떼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교황은 이렇게 대답했다. “인간적 고통 앞에서 중립을 지킬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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