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40) 대한항공 부사장이 기내 땅콩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활주로로 향하던 비행기를 후진시켜 사무장을 내리게?해 '땅콩 리턴' 조롱을 받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조 부사장은 기내 서비스 및 호텔사업부문 업무에서 손을 떼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부사장 직함과 등기이사 자리는 유지하기로 해 '꼼수 사퇴' 논란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그의 안하무인 태도를 꼬집는 만평을 모아 봤습니다. -디지털뉴스부
● 아경만평 12월 10일자
● 오마이 정윤성 만평 12월 10일자
● 뉴시스 만평 12월 10일자
● 시선뉴스 만평 12월 10일자
● 경향신문 그림마당 12월 9일자
● 한겨레 그림판 12월 9일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12월 9일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