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중동 플랜트에서 진주 LH사옥까지 통합 조명 관리
알림

중동 플랜트에서 진주 LH사옥까지 통합 조명 관리

입력
2015.04.24 14:04
0 0

㈜비투(대표 윤재훈)는 조명제어시스템 엔지니어링, 미디어파사드와 경관, 일반조명의 설계 및 시공까지 하는 조명엔지니어링 솔루션기업이다.

비투는 2012년 UAE 아부다비에서 한국 건설사들이 수주한 플랜트 설비의 조명제어 시스템을 대부분 진행하며 명성을 떨쳤다. 최근 국내 최대 조명제어 프로젝트인 경남 진주 LH 신사옥을 수주해 2015년 1분기 시공 완료했다. 또 서울시청 신청사, 서울 디큐브시티, 서초 GT타워, 강원랜드,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대전 골프존 신사옥, 부산 여객 터미널 등 굵직한 대형 프로젝트 건물에는 비투사의 조명기술이 들어가 있다.

거의 모든 제품과 호환이 가능한 비 전매 특허의 인셀리움 조명제어 시스템은 6가지 에너지관리 전략(Smart Time Scheduling, Daylight Harvesting, Task Tuning, Occupancy Control, Personal Control, Variable Load Shedding)을 효율적으로 다중 제어할 수 있는 최상의 조명 제어 시스템이다. 주유소 캐노피 전용 LED AVENUE.120은 광효율 lm/w 100이상의 LED 투광기이며 3가지 특성의 배광곡선을 갖고 있어 높이와 장소에 따라 최적의 주유소 야간 환경을 제공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