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야외개장 맞이 포토데이가 14일 오후 열렸다.
국민치어리더 NC다이노스의 김연정이 ' 오션월드로 썸타러 오션!'컨셉으로 자이언트 워터플렉스 코스서 즐거운 물놀이를 선사하고 있다.
2013년 세계워터파크 입장객 순위 TOP4(170만명)
에 랭크된 오션월드는 올 시즌 편의시설 증설과 다양한 이벤트로 다시 한번 재도약을 노린다.
티켓구매 대기시간 해소를 위해 '퀵패스'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5월29일까지 학생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요일~금요일은 입장권 2만원,토요일은 2만5천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또한 5월31일까지 BC카드 소지자 본인에 한해 대인1인 결제 시 미취학아동 1인은 무료이다.
특히 오션월드는 10월4일까지 수도권 전 지역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aemyungresort.com./oceanworld)를 참고하면 된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