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탄산수 브랜드 '트레비'의 광고모델 활동을 이어간다.
롯데칠성음료는 26일 고준희가 작년에 이어 올 8월부터 또다시 트레비의 광고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모델 활동을 하면서 고준희는 탄산수 트레비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큰 시너지를 냈다는 업계의 평을 받았다.
고준희는 오는 9월16일 첫방송되는 MBC 수목극 '그녀는 예뻤다'에서 호텔리어 민하리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는다.
김서연 인턴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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