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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털 깎고 온 반려견의 '멍무룩' 해소법

입력
2015.09.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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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미용실에 다녀온 우리집 강아지. 이전보다 예뻐진 모습에 반려인은 자꾸만 안아주고 싶은데요. 하지만 어딘지 시무룩해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종종 볼 수 있는 털 깎은 후 '멍무룩' 현상의 원인과 보다 빠른 해소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디지털뉴스부, 디자인 강준구기자, 최현진 인턴기자(서강대 신문방송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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