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와 중국에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유황이 비누에 녹아들었다. 유황의 효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유황비누 '에스리젠'이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의 비누로 떠오르고 있다. 99.9%의 자연유래성분과 한방추출물, 황으로 피부의 생기와 건강을 책임진다.
액체유황을 주원료로 한 기능성 천연비누 에스리젠은 물이나 기름에 녹지 않는 유황을 최신 기술로 액체화한 후 비누에 적용시켜 빠르게 피부에 흡수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피부와 인체에 유익한 유황온천욕 효과를 제공한다는 것이 개발사의 설명이다.
유황이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나, 이를 효율적으로 피부에 적용되도록 한 제품은 쉽게 찾아볼 수 없었기에 에스리젠에 더욱 시선이 집중된다. 유황의 효능은 이미 동의보감에 기술될 정도로 오래 전부터 치료제로 쓰여왔다. 해외에서도 그 효능이 입증되어 전세계에서 의약품 원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중이다.
에스리젠은 어린선, 건선 및 아토피 피부염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의약외품으로 식약처 인증을 마쳤다. 건조함으로 당김이 심한 피부나 수분부족으로 거칠어진 피부, 유분이 과다분비되는 지성피부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에스리젠 유황 비누는 한국스포츠경제 쇼핑몰 하이파이브마트(<a href="http://www.hi5mart.co.kr">www.hi5mart.co.kr</a>, 전화 1833-5793)에서 1만5,000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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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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