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정웅인 세 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태희는 SBS '용팔이' 촬영 당시 자신의 SNS에 정웅인의 세 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었다. 김태희는 "세트장 놀러온 귀요미들~~정웅인선배님 열연하시는데 모니터앞에 나란히 앉아 꼼꼼히 모니터링ㅎㅎ"라며 "딸 셋은 진리다....!!"라는 내용을 함께 남겼다.
사진속 김태희는 정웅인의 세 딸들과 나란히 서서 해맑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날 사진에는 MBC '아빠 어디가' 이후로 쉽게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정웅인 딸들의 모습이 공개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진=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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