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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굿바이 YS',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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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굿바이 YS',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

입력
2015.11.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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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거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26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사당 앞 뜰에서 국장과 국민장을 합친 첫 국가장으로 열렸다. 운구 행렬은 오후 1시 25분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을 출발, 광화문과 세종로를 거쳐 국회의사당에 도착했다. 추모곡 '청산에 살리라'가 불렸고 노제나 추모제는 없었으며 유족, 장례위원,조문사절, 각계 인사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 영결식이 끝난 후 상도동 사저와 기념 도서관을 거쳐 국립서울현충원 도착해 오후 5시 쯤 안장식이 진행됐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서울대병원에서 떠나는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운구차 앞에서 차남 현철씨 등 유족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서울대병원에서 떠나는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운구차 앞에서 차남 현철씨 등 유족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과 유족들이 26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운구차량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과 유족들이 26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운구차량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26일 오전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삼 전 대통령 운구 장례 차량이 옮겨지고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22일 새벽 0시 22분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증으로 서거했다. 뉴시스
26일 오전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삼 전 대통령 운구 장례 차량이 옮겨지고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22일 새벽 0시 22분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증으로 서거했다. 뉴시스
26일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유가족이 영결식장으로 향하는 고 김영삼 전대통령 운구차량 앞에서 예를 갖추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유가족이 영결식장으로 향하는 고 김영삼 전대통령 운구차량 앞에서 예를 갖추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운구행렬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을 지나 국가장 영결식이 엄수되는 국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운구행렬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을 지나 국가장 영결식이 엄수되는 국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이 열린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운구행렬이 영결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고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이 열린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운구행렬이 영결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운구행렬이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를 지나 국가장 영결식이 열리는 국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운구행렬이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를 지나 국가장 영결식이 열리는 국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국가장 영결식이 열린 26일 오후 운구 행렬이 서울 마포대교를 지나 국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국가장 영결식이 열린 26일 오후 운구 행렬이 서울 마포대교를 지나 국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하얀 눈이 펑펑 내리고 있는 26일 오후 서울 국회앞마당에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거행 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하얀 눈이 펑펑 내리고 있는 26일 오후 서울 국회앞마당에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거행 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국가장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국가장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6일 국회에서 열린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에서 부인 손명순 여사와 아들 김현철씨 등 유가족들이 헌화 및 분향을 마친 뒤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국회에서 열린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에서 부인 손명순 여사와 아들 김현철씨 등 유가족들이 헌화 및 분향을 마친 뒤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국가장 영결식이 26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엄수됐다. 차남인 김현철 씨(왼쪽 두번째)가 고 김 전 대통령의 생전영상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녀 김혜영, 김현철, 장남 김은철, 부인 손명순 여사. 사진공동취재단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국가장 영결식이 26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엄수됐다. 차남인 김현철 씨(왼쪽 두번째)가 고 김 전 대통령의 생전영상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녀 김혜영, 김현철, 장남 김은철, 부인 손명순 여사. 사진공동취재단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엄수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에서 영정과 운구차량이 영결식장을 지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엄수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에서 영정과 운구차량이 영결식장을 지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6일 국회에서 열린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헌화 및 분향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국회에서 열린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헌화 및 분향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이 26일 국회에서 거행됐다. 정의화 국회의장과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김무성, 문재인, 심상정 여야 대표가 분향을 마친 뒤 돌아오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이 26일 국회에서 거행됐다. 정의화 국회의장과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김무성, 문재인, 심상정 여야 대표가 분향을 마친 뒤 돌아오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이 26일 국회에서 거행됐다. 김무성, 문재인, 여야 대표가 분향을 마친 뒤 돌아오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이 26일 국회에서 거행됐다. 김무성, 문재인, 여야 대표가 분향을 마친 뒤 돌아오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이 26일 국회에서 거행됐다. 외교사절들이 분향을 마친 뒤 돌아오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이 26일 국회에서 거행됐다. 외교사절들이 분향을 마친 뒤 돌아오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6일 국회에서 열린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에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부인 손명순 여사와 아들 김현철씨등 유가족들과 이명박 전대통령등이 김수한 전 국회의장의 조사를 듣고 있다.첫줄 왼쪽부터 김혜숙 삼녀, 김혜경 차녀, 김혜영 장녀, 김현철 차남, 김은철 장남, 손명순 여사,황교안 총리, 이명박 전 대통령,김윤옥여사. 사진공동취재단 '
26일 국회에서 열린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에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부인 손명순 여사와 아들 김현철씨등 유가족들과 이명박 전대통령등이 김수한 전 국회의장의 조사를 듣고 있다.첫줄 왼쪽부터 김혜숙 삼녀, 김혜경 차녀, 김혜영 장녀, 김현철 차남, 김은철 장남, 손명순 여사,황교안 총리, 이명박 전 대통령,김윤옥여사. 사진공동취재단 '
26일 국회에서 열린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에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생전영상 상영을 보면서 눈물을 닦고 있다. 왼쪽부터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김수한 전 국회의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사진공동취재단.
26일 국회에서 열린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에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생전영상 상영을 보면서 눈물을 닦고 있다. 왼쪽부터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김수한 전 국회의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사진공동취재단.
26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고 김영삼 대통령 영결식을 마치고 운구차량이 국회 본관앞을 지나 현충원으로 향하고 있다, 가족과 시민들이 운구차량 뒤를 따르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6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고 김영삼 대통령 영결식을 마치고 운구차량이 국회 본관앞을 지나 현충원으로 향하고 있다, 가족과 시민들이 운구차량 뒤를 따르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고(故) 김영삼 전(前)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이 열린 26일 故 김 前 대통령의 운구행렬이 국회의사당을 나서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고(故) 김영삼 전(前)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이 열린 26일 故 김 前 대통령의 운구행렬이 국회의사당을 나서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을 마친 운구행렬이 26일 오후 국회를 나서 상도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을 마친 운구행렬이 26일 오후 국회를 나서 상도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6일 오후 국회에서 국가장 영결식을 마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운구가 서울 상도동 사저에 도착한 뒤 유가족들이 고인의 손때가 묻은 집안을 돌고 있다. 2015.11.26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6일 오후 국회에서 국가장 영결식을 마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운구가 서울 상도동 사저에 도착한 뒤 유가족들이 고인의 손때가 묻은 집안을 돌고 있다. 2015.11.26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6일 오후 국회에서 국가장 영결식을 마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운구행렬이 상도동 사저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후 국회에서 국가장 영결식을 마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운구행렬이 상도동 사저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후 국회에서 국가장 영결식을 마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운구행렬이 김영삼 기념도서관을 지나 동작동 국립현충원 향해 출발하자 상도동 주민들이 운구 행렬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후 국회에서 국가장 영결식을 마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운구행렬이 김영삼 기념도서관을 지나 동작동 국립현충원 향해 출발하자 상도동 주민들이 운구 행렬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후 국회에서 국가장 영결식을 마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운구행렬이 김영삼 기념도서관을 지나 동작동 국립현충원 향해 출발하자 상도동 주민들이 운구 행렬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후 국회에서 국가장 영결식을 마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운구행렬이 김영삼 기념도서관을 지나 동작동 국립현충원 향해 출발하자 상도동 주민들이 운구 행렬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故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이 열린 26일 오후 서울 동작구 상도동 사저에서 운구차가 떠난 후 마을 어린이들이 집 앞에 꽃을 놓고 있다. 뉴시스
故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이 열린 26일 오후 서울 동작구 상도동 사저에서 운구차가 떠난 후 마을 어린이들이 집 앞에 꽃을 놓고 있다. 뉴시스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운구 행렬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출발해 국립현충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운구 행렬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출발해 국립현충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이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가장으로 엄수된 가운데 영결식장에 눈이 내리고 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100여 명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를 아우르는 장례위원 2000여 명, 해외 조문 사절 80여 명, 각계 인사 7900여 명 등 1만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국회사진기자단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이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가장으로 엄수된 가운데 영결식장에 눈이 내리고 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100여 명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를 아우르는 장례위원 2000여 명, 해외 조문 사절 80여 명, 각계 인사 7900여 명 등 1만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국회사진기자단
26일 김영삼 전 대통령 고향마을인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대계마을에서 YS와 작별인사를 하려는 조문객들이 김 전 대통령의 흉상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김영삼 전 대통령 고향마을인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대계마을에서 YS와 작별인사를 하려는 조문객들이 김 전 대통령의 흉상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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