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복지국가인 스웨덴에서 요즘 ‘하루 6시간 근무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툭 하면 ‘게으른 노동자’ 타령인 이 나라에선 먼 나라 꿈 같은 얘기로 들립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더 중시하게 된 사회 분위기가 고려됐다지만 근무시간 단축이 단순히 직원 복지 차원은 아니라는데요.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단 겁니다. 비결을 알아봤습니다.
기획ㆍ글= 신지후 기자, 정진호 인턴기자(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그래픽= 김경진 기자
디지털뉴스부
* 이 콘텐츠는 11월 30일자 한국일보 기사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스웨덴 6시간 근무제 확산’(☞ 기사 보기)을 보완ㆍ재가공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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