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역사상 최악의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난 지 각각 30년, 5년이 되는 해다. 한국일보는 두 사고의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생한 이야기들을 특별기획 ‘체르노빌 30년, 후쿠시마 5년 현장 리포트’를 통해 연재하고 있다.
매주 1회씩 총 12주에 걸쳐 연재되는 이번 기획에는 한국의 김혜경, 일본의 히사노리 다무라, 프랑스의 피에르 엠마뉴엘 델레트헤 기자 등 3인의 다국적 프리랜서 기자들이 참여했다. 델레트헤 기자가 찍은 체르노빌 현지의 생생한 현장 사진을 화보로 소개한다.
1. 30년째 유령도시 프리피야트
2. 체르노빌 발전소
3.벨라루스 접근제한구역 밖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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