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국가(미국 일본 중국 한국)의 행복 키워드를 분석해 보니 한국인들은 일상에서 행복을 얻지 못하고 오히려 일상의 탈출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국가나 정치에 대해서는 불행을 느끼는 대신 가족과 같은 1차적인 관계에서 위안을 얻는다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점에서 행복과 불행을 느끼시나요?
기획ㆍ글= 유환구 기자, 한설이 인턴기자(서울여대 언론홍보학과 4)
그래픽= 신동준 기자
* 이 콘텐츠는 1월 25일자 한국일보 ‘저성장 시대, 행복 리포트’ 코너 기사 ‘틀에 박힌 한국의 행복… 관련어 가장 적고 잣대도 획일적’(☞ 기사 보기)를 보완ㆍ재가공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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