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인간의 지능을 가뿐히 뛰어넘는 AI의 능력이 드러나자 충격 속에 우울과 무력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장 ‘AI가 나의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 것 아닌가'하는 두려움 속에 'AI포비아'의 징후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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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ㆍ글=박소영기자 sosyoung@hankookilbo.com
디자인=김경진기자 jinj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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