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유빈,은정,윤박이 전시회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배우 윤박,원더걸스 유빈,티아라 은정이 11일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서 열린 '행복한 이 맛,이 느낌' 사진 전시회에 참석했다.
▲ 티아라의 은정이 자신을 촬영한 시각장애인 박혁군에게 찬사와 격려를 해주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윤박,유빈,은정은 조세현 작가와 청소년이 130 일간의 행복 여행에서 재능 기부와 모델로 나서 '행복 멘토'로 활동했다.
▲ 티아라의 은정(가운데)이 코카콜라의 맛 표정을 연출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이번 전시회는 코카콜라 탄생 130주년을 기념해 조세현작가,유명 연예인이 의기투합해 소외 청소년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한 출사여행의 결과물이다.
▲ 조세현(맨오른쪽)작가와 청소년들이 희망의 메세지를 나무에 걸고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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