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닷컴은 웹툰 ‘서늘한여름밤의 내가 느낀 심리학썰’을 연재 중입니다.
작가 ‘서늘한여름밤’이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2년 전부터 연재해 온 이 웹툰은 경쟁사회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해 최근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서늘한여름밤의 내가 느낀 심리학 썰’ 더 보기
[29회] 상처는 사람을 강하게 만들지 않는다
[28회] 불안은 습관처럼 찾아온다
[27회] 아빠는 내 뒤에
[26회] ‘사실은’으로 시작하는 고백
[25회] 나를 때리지 마!
[24회] 어쩌면 평생 만나지 못할 내 아이
[23회] 남과 달라도 두렵지 않을 수 있게
[22회] 잘 알지도 못하면서
[21회] 이런 나를 사랑해 줘
[20회] ‘빛나는 미래’라는 게 있다면…
[19회] 부자만큼 좋은 기분
[18회] 완벽하지 않은 결혼을 꿈꾸며
[17회] 가장 여유로운 개미가 될거야
[16회] '여혐' 괜찮지 않다고 함께 말해줘
[15회] 이제야 좋아하게 됐어
[14회] 이제는 부모님이 싸워도 괜찮아
[13회] 길들여지지 않은 사람들끼리의 인사
[12회] 돈이 내 상상마저 제약한다면…
[11회] 며느리가 되지 않으려는 자, 불편함을 견뎌라
[10회] 너는 잘하고 있고, 그건 당연한 게 아니다
[9회] 혼자 삼겹살을 먹는 날
[8회] 내게 자신감을 떠먹여줘
[7회] 내게 살라고 말할 수 있어?
[6회] 그 애도 나와 같은 사람이었는데…
[5회] 결핍과 함께 살아가는 법
[4회] 엄살 부리면 어때? 내가 힘든데
[3회] 차라리 불편한 딸이고 싶다
[2회] 칭찬에 춤추는 고래가 될까 두렵다
[1회] 내 삶의 전력 질주를 멈춘 날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