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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기 대구고:북일고

입력
2016.08.0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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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신월 야구장에서 열린 봉황대기 대구고-북일고 경기 3회초 1사 1루 주자 대구고 조현덕이 2루 도루를 시도한 후 심판을 향해 세이프 모션을 취하고 있다.결과는 아웃..왼쪽은 북일고 유격수 안치영.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5일 서울 신월 야구장에서 열린 봉황대기 대구고-북일고 경기 3회초 1사 1루 주자 대구고 조현덕이 2루 도루를 시도한 후 심판을 향해 세이프 모션을 취하고 있다.결과는 아웃..왼쪽은 북일고 유격수 안치영.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9회초 결승3점 홈런을 친 대구고 이동희가 홈으로 달려가고 있다.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9회초 결승3점 홈런을 친 대구고 이동희가 홈으로 달려가고 있다.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5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구고:북일고 경기에서 9회초 결승 3점홈런을 친 대구고 이동희(등번호10번)가 덕아웃에서 코치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5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구고:북일고 경기에서 9회초 결승 3점홈런을 친 대구고 이동희(등번호10번)가 덕아웃에서 코치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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