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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이모저모 17- 엘루이드 킵초게 마라톤 우승

입력
2016.08.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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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21일(현지시간) 올림픽 폐막식이 열린 가운데 케냐의 엘루이드 킵초게가 마라톤으로 전향한지 3년 만에 우승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21일(현지시간) 올림픽 폐막식이 열린 가운데 케냐의 엘루이드 킵초게가 마라톤으로 전향한지 3년 만에 우승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리우 올림픽 폐막을 앞두고 남자 마라톤대회가 열린 가운데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의 모습이 물웅덩이에 반영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케냐의 엘루이드 킵초게가 마라톤으로 전향한지 3년만에 우승을 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리우 올림픽 폐막을 앞두고 남자 마라톤대회가 열린 가운데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의 모습이 물웅덩이에 반영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케냐의 엘루이드 킵초게가 마라톤으로 전향한지 3년만에 우승을 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리우 올림픽 폐막을 앞두고 남자 마라톤대회가 열린 가운데 결승선 부근에서 이란의 모하메드 자아파르 모라디 선수가 다리를 잡고 괴로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리우 올림픽 폐막을 앞두고 남자 마라톤대회가 열린 가운데 결승선 부근에서 이란의 모하메드 자아파르 모라디 선수가 다리를 잡고 괴로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리우 올림픽 폐막을 앞두고 남자 마라톤대회가 열린 가운데 미국의 멥 케플레지기 선수가 결승선에 들어와 푸쉬업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리우 올림픽 폐막을 앞두고 남자 마라톤대회가 열린 가운데 미국의 멥 케플레지기 선수가 결승선에 들어와 푸쉬업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남자 마라톤경기가 열린 가운데 결승선에 도착한 후 쓰러진 에스토니아의 로만 포스티 선수가 관계자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남자 마라톤경기가 열린 가운데 결승선에 도착한 후 쓰러진 에스토니아의 로만 포스티 선수가 관계자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올림픽 폐막을 앞두고 21일(현지시간) 남자 마라톤경기가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에티오피아의 페이사 릴레사 선수가 결승선에 들어와 팔로 X자를 만들며 반정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올림픽 폐막을 앞두고 21일(현지시간) 남자 마라톤경기가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에티오피아의 페이사 릴레사 선수가 결승선에 들어와 팔로 X자를 만들며 반정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권투에서 금메달 커플 탄생]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남자 수퍼헤비급 +91kg급 결승에서 우승한 프랑스의 토니 요카가 프랑스 여자 복싱 국가대표이자 여자친구로 이번 대회 여자 복싱 라이트급(57~60kg)에서 금메달을 딴 에스텔 모슬리와 포옹하며 기쁜을 나누고 있다. EPA 연합뉴스
[권투에서 금메달 커플 탄생]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남자 수퍼헤비급 +91kg급 결승에서 우승한 프랑스의 토니 요카가 프랑스 여자 복싱 국가대표이자 여자친구로 이번 대회 여자 복싱 라이트급(57~60kg)에서 금메달을 딴 에스텔 모슬리와 포옹하며 기쁜을 나누고 있다. EPA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리듬체조 단체 결승 경기가 열린 가운데 이스라엘 팀이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리듬체조 단체 결승 경기가 열린 가운데 이스라엘 팀이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리듬체조 단체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벨라루스팀이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리듬체조 단체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벨라루스팀이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남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미국- 러시아 경기가 열려 미국이 러시아를 세트스코어 3대2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러시아의 아르템 볼비치 선수가 패배를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남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미국- 러시아 경기가 열려 미국이 러시아를 세트스코어 3대2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러시아의 아르템 볼비치 선수가 패배를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남자 크로스 컨트리 사이클링 마운틴 바이크 경기가 열린 가운데 스위스의 니노 슈르터 선수가 1위로 결승선에 도착한 후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남자 크로스 컨트리 사이클링 마운틴 바이크 경기가 열린 가운데 스위스의 니노 슈르터 선수가 1위로 결승선에 도착한 후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남자 레슬링 자유형 65kg급 동메달 결정전이 열린 가운데 우즈베키스탄의 이크티요르 나브루조프 선수와 겨루던 몽골의 만다크나란 간조리그 선수가 7-6으로 앞서던 중 마지막 경고로 인해 승패가 뒤바뀌자 몽골 코치가 옷을 다 벗어버린 채 심판에 항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남자 레슬링 자유형 65kg급 동메달 결정전이 열린 가운데 우즈베키스탄의 이크티요르 나브루조프 선수와 겨루던 몽골의 만다크나란 간조리그 선수가 7-6으로 앞서던 중 마지막 경고로 인해 승패가 뒤바뀌자 몽골 코치가 옷을 다 벗어버린 채 심판에 항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남자 배구 결승 전인 이탈리아- 브라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브라질이 이탈리아 세트스코어 3-0으로 누르고 12년만에 정상에 올라선 후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1일(현지시간) 남자 배구 결승 전인 이탈리아- 브라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브라질이 이탈리아 세트스코어 3-0으로 누르고 12년만에 정상에 올라선 후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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