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검찰 출두…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31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6.10.31 연합뉴스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31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6.10.31 연합뉴스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31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뒤 검찰 수사관들과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2016.10.31 연합뉴스

[저작권 한국일보]'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31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두하고 있다. 수많은 언론이 취재하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홍인기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31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국정농단 의혹'을 받는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출석 도중 최 씨의 명품구두가 벗겨지고 있다. 2016.10.31 연합뉴스

0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씨가 31일 오후 검찰의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청사 안으로 들어가자 외신 기자들이 소식을 보도하고 있다. 2016.10.31 연합뉴스

1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 31일 오후 검찰 수사에 항의하는 시민이 건물 입구에 인분을 뿌린 뒤 방호원으로부터 끌려나가고 있다. 2016.10.31 연합뉴스

'국정농단 의혹'을 받는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출석 도중 벗겨진 최 씨의 신발이 출입문 인근에 덩그러니 놓여있다. 2016.10.31 연합뉴스

'국정농단 의혹'을 받는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모자와 안경을 쓰고 도착했다. 시위하는 시민과 기자단을 거쳐 검찰 청사 안에 들어선 최 씨. 안경과 모자가 보이지 않는다. 최 씨는 신발 한 짝이 벗겨지기도 했다 . 2016.10.31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