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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밤중 서초동에선… 휠체어 탄 최순실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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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밤중 서초동에선… 휠체어 탄 최순실 포착

입력
2016.11.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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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 최순실(60ㆍ구속)씨가 간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휠체어를 탄 채 구치소로 돌아가다 카메라에 포착됐다. 역시 구속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도 밤 늦게까지 조사를 받고 구치소로 돌아갔다. 이밖에도 한밤중 서초동 검찰청사에서는 김성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 차은택 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홍탁 씨 등이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하다 사진기자들의 카메라에 잡혔다.

디지털뉴스부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활동하며 여러가지 사업의 이권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최순실씨가 8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구치소로 돌아가기 위해 호송버스에 탑승하기 전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활동하며 여러가지 사업의 이권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최순실씨가 8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구치소로 돌아가기 위해 호송버스에 탑승하기 전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활동하며 여러가지 사업의 이권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최순실씨가 8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구치소로 돌아가기 위해 호송버스에 탑승하기 전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활동하며 여러가지 사업의 이권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최순실씨가 8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구치소로 돌아가기 위해 호송버스에 탑승하기 전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활동하며 여러가지 사업의 이권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최순실씨가 8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구치소로 돌아가기 위해 호송버스에 탑승하기 전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활동하며 여러가지 사업의 이권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최순실씨가 8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구치소로 돌아가기 위해 호송버스에 탑승하기 전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공모해 대기업들에 거액의 기부를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8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안 전 수석은 박 대통령의 지시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공모해 대기업들에 거액의 기부를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8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안 전 수석은 박 대통령의 지시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공모해 대기업들에 거액의 기부를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8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안 전 수석은 박 대통령의 지시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공모해 대기업들에 거액의 기부를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8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안 전 수석은 박 대통령의 지시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이 8일 새벽 검찰 조사를 마친 뒤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김 사무부총장은 최순실 씨의 지시를 받아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에 중추 역할을 한 인물로 지목된 바 있다. 연합뉴스
김성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이 8일 새벽 검찰 조사를 마친 뒤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김 사무부총장은 최순실 씨의 지시를 받아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에 중추 역할을 한 인물로 지목된 바 있다. 연합뉴스
김성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이 8일 새벽 검찰 조사를 마친 뒤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김 사무부총장은 최순실 씨의 지시를 받아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에 중추 역할을 한 인물로 지목된 바 있다. 연합뉴스
김성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이 8일 새벽 검찰 조사를 마친 뒤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김 사무부총장은 최순실 씨의 지시를 받아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에 중추 역할을 한 인물로 지목된 바 있다. 연합뉴스
최순실씨와 함께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차은택 씨의 측근 김홍탁씨가 8일 새벽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순실씨와 함께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차은택 씨의 측근 김홍탁씨가 8일 새벽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순실씨와 함께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차은택 씨의 측근 김홍탁씨가 8일 새벽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순실씨와 함께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차은택 씨의 측근 김홍탁씨가 8일 새벽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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