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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소식] 던롭, 2017 간지 볼 출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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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소식] 던롭, 2017 간지 볼 출시 등

입력
2016.11.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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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젝시오 프리미엄 2017 간지 볼/사진=던롭스포츠코리아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던롭스포츠코리아가 '닭의 해'인 2017년 정유년(丁酉年)에서 모티브를 얻은 '젝시오 프리미엄 2017 간지(干支) 볼'을 출시한다. 부드러운 타구감과 놀라운 비거리를 자랑하는 젝시오 프리미엄 볼과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봉황 일러스트가 만난 젝시오 프리미엄 2017 간지볼은 연말연시 선물로 손색 없는 품격을 자랑한다. 3,000더즌 한정 판매한다. 젝시오 프리미엄 볼은 보는 각도와 빛에 따라 변화하는 섬세한 금색 펄 광택으로 인해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뽐낸다. 신개발 고탄도 344 스피드 에어로 딤플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면서 어떠한 클럽으로도 볼을 쉽게 띄워 큰 비거리를 낼 수 있게 했다.

▲ 블랙라인 겨울 시리즈/사진=와이드앵글 제공.

와이드앵글이 추운 날씨에도 패션에 민감한 젊은 여성 골퍼를 고려해 스타일이 돋보이는 겨울 신제품을 선보였다. 블랙라인 제품은 풀오버 니트와 스커트, 가죽 베스트(조끼)와 다운 점퍼로, 세련된 감각과 디테일을 살려 필드 레저는 물론, 캐주얼 또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활용 가능한 '레주얼(Leisual)' 아이템이다. 양털 가죽 베스트는 천연 양털과 양가죽 100%로 제작돼 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한다. 패턴 포인트 풀오버는 양털 가죽 베스트와 동일한 베이지 컬러로 함께 입기에 좋다. 변형 꽈배기 조직 풀오버와 변형 꽈배기 조직 니트 스커트는 몸에 꼭 붙는 형태로 여성스러운 라인을 살리기에 효과적이다. 롱다운 점퍼는 여유 있는 오버사이즈(oversize) 형태로 스타일을 강화했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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