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정원 외 특별전형 수능 80% 학생부 20% 반영”

알림

“정원 외 특별전형 수능 80% 학생부 20% 반영”

입력
2016.12.21 20:00
0 0
김대환 서울시립대 입학처장
김대환 서울시립대 입학처장

서울시립대는 가군과 나군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가군이 주력군으로 일반전형 618명(인문 및 자연계열 494명, 예체능계열 124명), 특별전형 102명을 모집한다. 나군에서는 경영학부 64명, 자유전공학부 22명을 선발한다.

가ㆍ나군 인문 및 자연계열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이 각각 28.6%, 28.6%, 28.6% 14.2% 반영되고, 자연계열은 20%, 30%, 20%, 30%가 반영된다. 국어, 수학, 영어는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 대학 자체 변환 점수를 사용한다. 예체능계열 산업디자인학과, 환경조각학과, 스포츠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으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서 수능, 학생부, 실기를 반영해 선발한다.

가군 정원 외 특별전형은 농어촌학생 34명, 특성화고 졸업자 25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3명, 장애인 등 대상자 10명을 선발한다. 수능 80% 학생생활기록부 20%를 본다.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일반전형과 동일하다.

원서접수는 2016년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2017년 1월 3일 오후 5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김대환 입학처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